‘전세계 WESTWARD BOUND 팬들의 사진’
WESTWARD BOUND, THE MAKING OF
AN ICONIC BRAND
웨스트워드 바운드 (Westward Bound)는
영국에 소재한 유서 깊은 라텍스 의류 브랜드입니다.
1983년에 오픈한 클럽 “Der Putsch”에서 시작된
Westward Bound는 라텍스 문화와
라텍스 문화에 대한 열정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It is a testament to the drive and vision of Westward Bound,
that more than 30 years since London clubs swung
to the snap of cat o'nines and pulse-pumping electro beats,
the company rides high as one of the leading design labels,
with the majority of sales flying beyond their base in Europe."
Von Gutenberg Magazine, CA, USA.
이 브랜드는 고급스러운 천연 라텍스 소재를 사용하여
대담하고 특별한 스타일로 디자인합니다.
또한, 남들과 다른 유니크한 패션에 열광하는 사람들을 위해
창의적인 디자인과 섬세한 디테일로 완성합니다.
Westward Bound는 단순한 옷가게 멈추지 않습니다.
라텍스 문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활동을 멈추지 않고 있으며,
이것은 예술, 음악, 춤, 스타일, 건축 등 사회를 구성하는
요소 전반에 걸쳐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Westward Bound의 역사와 전통, 그리고 디자인을
인정받아 현재는 다양한 분야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습니다.
영국 왕립 예술 아카데미 (ROYAL ACADEMY OF ARTS)에
초대 받아 전시한 라텍스 드레스도 흥미로운 콜라보 중 하나입니다.
그 뿐만이 아닙니다.
비달 사순 (VIDAL SASSOON)과 폴 미첼 (PAUL MITCHELL)을
추모하는 발래 공연의 의상 디자인도 많은 호평을 받았습니다.
“예술을 위한 예술 l’art pour l’art”의 일환으로
그리스와 일본에서 제작된 한정판 엽서 입니다.
이렇듯, 라텍스 문화에 발전에 적극적인 Westward Bound는
과거, 현재, 미래를 아우르고 있으며,
라텍스 문화를 사랑하는 이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이 될 것입니다.